전자연구노트 구노 블로그

모든 연구노트의 작성과 관리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 을 따릅니다. 따라서 해당 법령에 맞게 연구노트를 작성하기 위해 해당 지침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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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성재열 교수)는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구노(Goono)’ 운영사인 주식회사 레드윗(대표 김지원)과의 업무협약(MOU) 후속 활동으로, 산학협력 교과목 ‘스타트업 어드벤처 디자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D 세액공제는 기업이 연구개발(R&D) 활동을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일정 비율을 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활동이 실제로 수행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때 핵심적인 증빙자료가 바로 연구노트입니다.

2025년부터 적용될 세법 개정안이 24년 7월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R&D 세액공제의 적용 기한이 연장되고, 공제율이 상향 조정되는 등 여러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개정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국가 R&D 사업에 선정되면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연구개발 과제가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국가연구개발비는 공공자금으로 집행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아래 원칙을 숙지해야 합니다.

TIPS(팁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민간 주도로 선발하여 미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엔젤투자사, 초기 전문 벤처캐피털(VC), 기술 대기업 등을 운영사로 지정하여 엔젤투자·보육·멘토링과 함께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매칭하여 일괄 지원합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연구개발(R&D)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럴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연구개발전담부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왜 설립해야 하는지,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설립 요건을 살펴보면, 창업 초기에 신청할수록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요구되는 최소 인력 요건도 낮고, 공간 관련 조건도 다소 완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법인 설립 후 3개월 만에 빠르게 연구소를 신청했고, 예상보다 수월하게 설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체계를 혁신하고 연구기관과 연구자가 보다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률입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 평가와 연구비 감사가 더욱 강화되면서 연구개발비 사용에 대한 투명한 관리와 연구노트 작성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설립 과정과 운영 조건에 대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확한 팩트를 체크해보겠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더라도 연구개발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언제든 인정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인정 취소 유형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면, 가장 중요한 관리 항목 중 하나가 4월에 진행되는 연구개발활동조사입니다. 연구개발활동조사는 연구개발비, 연구 인력 등의 데이터를 조사하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모든 기업부설연구소가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 보고 항목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후에는 정기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업부설연구소 변경신고의 중요성, 신고 대상 항목, 그리고 변경 신고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현지실사팀은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활동 수행 여부 및 설립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실시합니다. 현지실사의 주요 목적은 연구소가 신고된 내용과 일치하는지, 그리고 변경된 사항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실사 결과 신고된 내용과 실제 운영 상태가 다르거나, 기업부설연구소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조건부 인정 취소 또는 즉각적인 인정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매년 4월이면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의 연구개발 활동을 점검하는 연구개발활동조사가 진행됩니다. 이 조사 결과는 연구소의 유지 여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지난 1편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비(국가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개정 내용 중 식비 및 출장비 사용 기준 변경과 현물 회수 금액 기준 변경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학생인건비 및 보안수당 지급 기준 변경과 함께, 중앙행정기관장의 사전 승인 항목 추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3년 말, 연구개발비 사용의 자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이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국가연구개발비(국가연구개발사업비)의 회계 관리 기준이 변경되었으며, 연구비 집행 과정에서 더욱 철저한 증빙이 요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비의 비목별 사용 기준과 유의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비는 크게 직접비와 간접비로 구분됩니다. 직접비는 연구개발기관이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비용입니다.

전자 연구노트 구노(GOONO)를 개발·운영하는 주식회사 레드윗(대표 김지원)이 오는 3월 5일부터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KOPPEX 2025)’에 참가해 클라우드형 전자 연구노트 구노 및 구축형 전자연구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및 구축형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구노(GOONO)’를 제공하는 레드윗(대표 김지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5 R&D 트렌드 & 사업계획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슷한 사업인데 왜 선정 결과가 다를까? 정부지원사업 신청에서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2025 정부지원사업 신청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7가지 핵심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창업패키지 같은 사업화 자금 외에도, 다양한 R&D 과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과제별로 조건과 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팀의 사업에 맞는 과제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R&D 과제 예전에는 성공과 실패, 이렇게 두 가지의 결과가 나왔지만, 현재는 관련 기준이 개정되어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뉘게 됩니다. 또한 미흡에서도 성실 수행과 불성실 수행으로 나뉘게 됩니다. 성실 수행으로 결론이 난다면 지원받은 사업비 환수가 되지 않지만 불성실일 경우에는 환수될 수 있습니다.

레드윗이 연구노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IT 서비스를 개발 중인데 연구노트를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번 블로그에서는 레드윗에서 진행했던 연구노트 작성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스타트업에 연구노트가 필요할까? R&D 과제 수행이나 기업부설연구소에 연구노트는 어떤 역할을 할까? 연구노트는 아이디어 보호, 협업, 투자 유치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2014년 원본증명제도를 포함한 개정 부정경쟁방지법 시행 이후, 원본증명기관은 공공기관으로만 제한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최초로 민간기관이 지정됨에 따라, 영업비밀 보유자들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을 포함한 4개 기관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하여 원본증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생애 최초로 창업한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는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최대 5년간 50~10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감면율은 업종과 창업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세한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운영하는 레드윗(대표 김지원)이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사업단)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운영하는 레드윗(대표 김지원)이 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창업 지원 및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활성화와 연구 윤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노트는 연구 독창성을 입증하고 연구 결과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한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연구노트는 영업비밀 보호와 특허 출원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판례를 통해 그 법적 효력이 입증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운영하는 레드윗(대표 김지원)이 ‘제5회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의 개발사 레드윗입니다. 구노가 TTA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시험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구노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SaaS 솔루션임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습니다.

레드윗(대표 김지원)의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가 2023년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레드윗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연구 환경을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노를 통해 연구노트 작성과 관리뿐만 아니라, R&D 정부과제 증빙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1. 기업부설연구소 인건비가 법인세 세액공제 혜택이 큰데, 유의해서 관리해야할 포인트와 문제가 발생했던 실제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요? A1. 기업부설연구소 소속 연구요원은 연구개발활동 외에 생산, 영업, 마케팅 등의 활동을 수행해서는 안됩니다. 추후 세무조사 시 연구원의 업무일지, 출장일지 등을 살펴보고 연구 외 다른 업무 수행 시 추징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개발부서는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만약 설립 전의 기업이시라면 지금이라도 설립하셔서 빠르게 혜택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설립 요건은 걱정할 정도로 어렵지 않은데요

레드윗(대표 김지원)은 웰로(대표 김유리안나)와 R&D·국책사업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R&D 및 국책사업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개발한 레드윗이 스타트업 증권관리 솔루션 ‘쿼타북’을 운영하는 쿼타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쿼타랩은 레드윗의 고객사들에게 증권 관리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개발 기업 ㈜레드윗이 순천향대학교에 전자연구노트 시스템 공급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윗은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구노(GOONO)를 서울시립대학교에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순천향대학교에도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전자연구노트 시장에서의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개발 기업 레드윗이 서울시립대학교에 전자연구노트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레드윗은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구노(GOONO)를 한국뇌연구원에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시립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하며 연구노트 시장에서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윗은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구노(GOONO)’를 한국뇌연구원에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에도 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전자연구노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국뇌연구원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도입한다. 구노는 블록체인 기반 이중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연구데이터의 보안성을 극대화한 전자연구노트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연구노트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어 연구원의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